고량주라고 말하면 일단 연태고량주부터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맞습니다. 연태고량주를 마시고 점점 고량주, 즉 백주의 세계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마지막에 만는 술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드리는 해지람입니다.
세상보다 넓은 것은 바다라는 뜻을 가진 해지람은 독하다는 이미지가 담겨진 고량주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입니다.

해자림 가격
저는 술 가격을 보고 결정하는 편이 커서 가격을 먼저 언급해야할거 같습니다.
용량은 480ml로 가격은 이마트 기준 59,800원입니다.
할인행사를 할때는 56,800원에 팔았습니다.
해자림 기본 스펙과 특징
| 분석 지표 | 기본 스펙 | 특징과 개인적 견해 |
| 제품명 및 의미 | 해지람 (海之藍) / Ocean Blue | “세상보다 넓은 것은 바다”라는 뜻. 넓고 깊은 풍미를 은유하고 있습니다. |
| 알코올 도수 (ABV) | 42% vol | 백주치고는 부담 없는 도수입니다. 특히 위스키와 비슷해 접근성이 뛰어나구요. |
| 용량 | 480ml | 2~3인이 여유롭게 중식 요리와 곁들이기에 적절한 용량입니다. |
| 향기 (Aroma) | 농향형 (짙고 풍부한 과일향) | 잔에 따르는 순간 파인애플, 꽃향기가 방 안을 가득 채우는 것이 매력입니다. |
| 목 넘김 느낌 | 목넘김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 42도라는 숫자가 믿기지 않을 만큼 솜사탕처럼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해자림의 강점입니다. |
참 많이 구매하는 상품이더라구요.
저는 연태고량주나 노주노교를 즐기는 편인데 시간이 지나면 한번 도전해볼까합니다.
이게 위스키라고 생각하면 또 돈을 들일 수는 있거든요.

해자림 맛과 향
| 맛과 향 | 시음평가 | 매력포인트 |
|---|---|---|
| 첫 향 (Nose) | 진한 파인애플, 은은한 꽃향기 | 뚜껑을 열자마자 침샘이 고일 확률 99%. 기분 좋은 달콤함. |
| 첫맛 (Palate) | 알코올의 거친 느낌 없이 솜사탕처럼 녹아내림 | 42도의 도수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항감 없이 부드러움. |
| 끝맛 (Finish) | 입안에 남는 깔끔한 단맛과 과일의 잔향 | 기름진 요리를 먹은 후 입안을 완벽하게 리프레시 해줌. |
| 최고의 페어링 | 탕수육, 동파육, 양꼬치 등 묵직한 요리 | 음식의 감칠맛을 200% 끌어올려 주는 최고의 조연. |
해지람에 대한 평가
최고급 수수와 쌀, 곡물을 엄선해서 발효시킨 제품이라 참 고급스럽습니다. 이게 케이스도 정말 멋지거든요.
그래서 고급선물용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가격에 비해서 선물이 좋은거 있잖아요. 해지람이 그런 종류의 제품 같습니다.
이 술은 숙취가 없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사실 숙취라는게 개인적인 거잖아요.
하지만 위스키, 고량주 같은 고도수는 숙취가 좀 적기는 하더라구요.
행사를 자주하는 상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할인을 하면 3,000원 정도가 최고 인거 같아요.
매장을 방문하시어 사케, 전통주, 고량주가 모여있는 곳으로 방문하시면 구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