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받을 때 고려해야 할 점, 중도상환수수료, 따끔한 경험.

살아가다보면 대출을 받아야하는 상황이 많이 찾아옵니다. 이리 비교하고 저리비교하고 저 역시 대출을 진행할때는 며칠이 걸려서도 조금이이라도 더 싼이자를 찾아봅니다.


그러나 단순히 이자율만 싸다고 대출을 진행하면 예상치 못한 난관이 부딪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말하는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 알게 된 계기


약정한 기간보다 전에 즉 중간에 갚아버리면 일정부분 만큼 이자를 받는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깐 중간에 갚으면 돈을 더내라는 뜻이지요. 1금융권에서 대출을 진행할때는 없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정부정책 대출인 햇살론이나 사잇돌 대출 같은 경우에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편이지요.


하지만 어떤 상품이던지 조건과 상황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는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대출을 실행 하실때 유심히 보아야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대출을 받을때 일단 이자율이 싼것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이게 중간에 갈아타고 돈을 갚으려고하니 중도상환수수료를 물게 되는 경우를 겪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축은행을 통해서 대출을 받았을때 이러한 경험이 꽤 많았습니다. 남은 돈에 1~2%를 내야하니 물론 돈을 빌리고 갚는데 내 맘대로 할 수는 없지만도 조금 아까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출을 갈아타는 과정이었지만 미리 알고 있었으면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끔한 경험이었지요.

중도상환수수료의 예


1천만원을 5년 빌렸다고 할때 1년동안 200만원을 갚고 800만원을 한번에 갚게 된다면 4년이라는 남은기간과 800만원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가 계산됩니다. 보통은 1~2%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남은 돈에 대해서 1~2%의 이자를 갚을때 내야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획에 맞춰 상환하시는 분이라면 중도상환수수료는 크게 신경쓸 부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숨은 비용이 될 수 있으니 중도상환수수료 꼭 한번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이나 어플로 대출 조회를 많이 하실 텐데요. 이자율 대출금액 외에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시면 중도상환수수료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없음으로 되어 있다면 언제든지 돈을 갚아도 추가적인 이자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다면 몇프로인지 그리고 면제는 언제부터 되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기간 돈을 대출하고 갚을 생각이 있으시다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는 대출상품을 고르시는 것이 효율이 좋습니다.


이자율과 앞으로 자금 운영 방향을 고려하시어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