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단도입니다.
개인회생이 끝난 후 1년 정도 지나니 신용점수가 회복 되었습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내가 다시 사회에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다니 감격스러웠습니다.
개인회생을 했으면 이제는 대출같은건 쳐다보지 말아야 하지 않나 싶지만 살다보니 돈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제가 제대로 못했습니다.
돈이 필요한 순간이 오고 대출을 다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대출을 받은지도 2년이 넘었네요. 일단 변제금을 다내고 면책까지 받게 되면 금융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 그러니 개인회생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빠르게 진행하고 다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을 받게 된 건 여기가 온라인으로 하는 거다 보니 모든 과정이 손 쉬웠습니다. 아 참 일단 굳이 필요가 없으면 대출을 받지 않는 것이 좋다. 아시죠?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으니 무기계약직이긴 하지만 지속적인 수입이 있다면 대출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직장의료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면 요즘 스크래핑이라고 하죠. 정보동의를 하면 건강보험료 납부로 저의 연봉 싹 알아가서 맞춤으로 금리랑 대출금액을 알려줍니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2년전에 8%정도로 1200만원정도 받으거 같아요.
좀 안일한 면도 있었습니다. 대출을 받지 않고 더 일을 하려 했어야 했는데 그때는 대출을 받는것이 저의 상황에서 더 좋은거 같았어요.
대출을 받기 시작하면 이게 양날의 검이라서 기회가 되기도 하고 족쇄가 되기도 하잖아요.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대출은 신중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신분증, 그리고 본인명의 휴대폰 있고 인증절차를 거치면 바로 입금이 됩니다.
제가 받은 대출은 중신용대출이라는 상품이었어요. 매달 지정된 날짜에 돈이 나가는데 요게 미리 선납은 안되더라구요.
보통은 1회차를 미리 낼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카카오뱅크 대출은 미리 1달치를 낼 수는 없었습니다. 지정된 날에 돈을 납부해야합니다.
최근에는 그때보다는 신용점수가 오르고 금융거래가 많았던 만큼 금리인하요구권이 적용이 되더라구요.
1.3% 낮춰서. 6%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출이라는 것이 여유가 있을때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다. 월급은 적고 쓸 곳은 많이 생기고. 주위에 아쉬운 소리 할 수 없고. 그래서 급하게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카카오뱅크, 토스, 뱅크 샐러드, 핀다, 네이버페이 등에 대출조회를 일정기간 동안에 해보시고 금리, 한도도 비교하신 다음에 대출을 진행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
그리고 카카오뱅크에는 비상금 대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마이너스 통장입니다.
한도는 200만원이구요. 지금은 달라졌을려나? 이건 순전히 제 경험이라 딴 사람들은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9%대로 200만원을 대출받아서 사용했습니다. 다소 이자율이 높지요. 가능하면 10%를 넘기고 싶지 않아서.
제가 한때 17%에 중도상환수수료 2%가 있는 상품을 대출 받아봤더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걸 메우기 위해 굳이 주식투자를 생각하고 오히려 더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단 10%를 넘기지 않는 방향으로 대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상금 대출도 금리인하요구권이 적용되더라구요. 이제는 8% 초반입니다.
근데 비상금대출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카카오뱅크는 1금융이니 대출실행하실 때 가능하면 우선적으로 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금리, 한도, 기간, 중도상환수수료 다 고려하시고 대출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거 뭐 한달 손에 세후로 200만원도 못쥐는데 이리저리 돈빌리는 경험이 많았네요.
글도 쓰고 여러 부업에 도전하고 있지만요. 저는 카카오뱅크에서 이런 경험을 하고 돈빌려서 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