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막걸리로 유명한 지평주조에서 소주에도 도전장을 냈습니다.
증류식 소주 시장에 당당히 지평이라는 이름을 꺼냈습니다.
일품진로와 화요가 양분하고 있는 증류식 시장에 지평소주는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지평소주 25도 용량 도수
용량은 375ml이며 도수는 25도입니다.
이마트 기준 가격은 1병 11,800원입니다.
같은 용량의 일품진로 25도가 11,200원, 화요 25도가 11,280원인것으로 봐서 큰 차이가 나는 가격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발 주자인데도 가격대가 더 높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지평소주에 대한 평가
지평이라는 이름이 막걸리에서 주는 신뢰감은 굉장합니다.
맛과 가격에서 있어서 밸런스를 잘 맞춘 제품이 지평막걸리 이기에 소주에 대한 기대도 큰 편인데요.
대부분 평가가 긍정적입니다.
깔끔하고 뒷맛이 깨끗하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지평이라는 이름으로 소주를 마시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라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생긴것인데요.
다른 증류식 소주와 차별점은 증류식 소주 원액에 쌀, 보리, 수수가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쌀, 보리, 수수 모두 국산인 점도 놀랍구요.
증류식 소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