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로만은 제주도산 감귤을 발효하여 만든 과실주입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제주도 감귤 100%를 사용하여 만들었으며 감귤 원액이 34.14%나 들어갔습니다.
과일을 술에 사용하는 경우는 흔하지만 대부분은 소량의 과즙을 넣거나 향을 넣어 과일의 풍미를 제대로 느끼기는 힘든 편입니다.
또한 인공적인 맛이 나서 선호하지 않는 분도 많은 편입니다.
귤로만의 경우에는 감귤 알갱이가 눈으로 보이는 만큼 제대로 된 과실주를 맛보실 수가 있습니다.

귤로만 용량 도수
용량은 700ml이며 도수는 10도입니다.
제주 와이너리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기타주류로 분류됩니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갔기에 기타주류로 표기되어 있으나 과실주로 생각하시고 드시면 좋겠습니다.
페트 재질의 상품이며 700ml 용량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감귤원액, 정제수, 액상과당, 금귤, 효모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귤로만 가격 파는 곳
대형마트(이마트) 기준 3,500원입니다.
홈플러스에서는 3,800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롯데마트에서는 3,58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마트 24에서 4,8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마트에서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저렴하며 편의점의 경우에는 가격차이가 나는 편이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귤로만 특징
제주도를 대표하는 과일인 감귤은 상큼 달콤한 맛으로 많은 분들이 즐겨 드십니다.
제주도에서는 감귤이 버려지는 경우가 있는 편이라 감귤을 활용하여 술을 만들어보자는 마음에서 귤로만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귤로만의 가장 특징적인 점이 감귤 원액을 발효하였다는 것입니다.
쌀이나 밀을 발효하여 감귤원액을 넣어 맛을 낸 것이 아니라 제주개발공사에서 감귤 농축액을 구매하여 당을 높인 뒤 효모에 발효시켜 만들었습니다.
34.14%의 감귤농축 원액을 발효시키고 1.14%의 금귤을 넣어 감귤 자체의 자연스러운 맛과 향을 풍부하게 표현하였습니다.
34.14%의 함량은 귤로만이라는 이름을 붙여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의 양입니다.
그만큼 제대로 귤로 만든 술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귤로만의 맛은 새콤, 달콤, 쌉싸름함으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달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의외로 단맛이 강하지 않으며 은은하게 느껴진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에 소개해 드리듯이 침전물이 많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제대로 즐기시려면 반드시 흔들어 드시길 바라며 또한 차게 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탄산수를 넣어 드신다면 조금 더 상쾌하게 귤로만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저렴하고 쉽게 구매하기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이마트, 홈플러스에서는 꾸준하게 귤로만이 입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의 경우에는 판매하는 매장이 지점마다 차이가 있는 편이라 빠른 구매를 원하신다면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먼저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대형마트에서 가격 차이는 크게 나지 않으나 이마트가 가장 저렴하고 구매 접근성도 좋기에 이마트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구매가 높은 제품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과실주는 만나기 어렵기 때문에 한번 맛을 보신 후에는 재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량이 적은 편이라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진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장의 전통주 코너를 우선 방문하시고 보이지 않는다면 주위의 직원분에게 재고 문의를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나 특성상 재고가 부족하거나 지점마다 판매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꽤 높은 편이니 여유가 되신다면 대형마트에서 미리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귤로만은 특별한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가격으로 구매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통기한 보관방법
귤로만은 유통기한이 없는 제품입니다.
살균주이면서 기타주류로 분류되기에 유통기한이 없이 병입년월일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제조연월일을 표기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품 옆면의 설명란은 보시면 중간쯤에 병입년월일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들은 꼭 확인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직접적인 햇빛을 피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장기간 문제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봉 후에는 시간이 지날 수록 맛이 달라질 수 있기에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지 마시고 적절하게 맞추어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