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 황금비율 3가지 : 얼그레이부터 산토리까지 집에서 완벽 제조방법

하이볼은 이제 특별한 제조방법이 아닌 대중적으로 술을 마시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자카야나 펍 뿐 만아니라 일반 식당에서도 하이볼을 파는 것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밖에서 마시는 하이볼은 한잔에 못해도 8,000원은 하죠. 아무래도 위스키를 넣어서 만들다보니 가격이 좀 쎕니다.


그런데 아시나요. 마트에서 직접 재료를 구매한 뒤 집에서 타마시면 80% 이상의 비용 절감이 됩니다.


하이볼을 맛있게 타먹는 3가지 방법 소개합니다.


하이볼의 근본, 산토리 카쿠빈 하이볼 황금비율

가장 많이 마시고 사랑받는 산토리 카쿠빈으로 하이볼을 만들어 봅시다.


근본이니 누가 마셔도 좋고, 하이볼의 기준으로 비교하면서 마실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지요.


산토리 하이볼 완벽하게 만드는 방법 입니다.

제조 순서 (Step)행동 요령 및 용량과학적 이유 및 마트 직원 꿀팁
1. 칠링 (Chilling)하이볼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머들러로 젓기잔을 차갑게 만들어 얼음이 녹아 술맛이 밍밍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2. 레몬 투하레몬 웨지 1조각 즙 짜 넣기 (또는 레몬즙 10ml)산미를 먼저 깔아주어 상쾌함을 극대화합니다. 시판 레몬즙 대체 가능.
3. 위스키 베이스산토리 가쿠빈 30ml (소주잔 8부 정도)알코올 도수 약 8~9%를 유지하는 최적의 용량입니다.
4. 탄산수 붓기플레인 탄산수 90ml 붓기[핵심] 얼음에 닿지 않게 잔 벽을 타고 조심스럽게 따라야 탄산이 보존됩니다.
5. 마무리 터치머들러로 바닥을 딱 한 번만 들었다 놓기과도하게 저으면 탄산이 모두 날아가 버립니다. 가볍게 섞어만 주세요.

산토리 하이볼에 탄산수 이게 바로 근본입니다.


산토리 카쿠빈의 위스키 본연의 향을 해치지 않으면서 탄산감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대중적이고 완벽한 공식은 위스키 1: 탄산수 3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탄산수 보다는 토닉워터를 선호하기는 합니다.


깔끔한걸 좋아하시느 분은 탄산수를 풍성하고 달큰한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은 토닉워터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박나래 레시피 달콤한 얼그레이 하이볼 황금비율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 님이 선보인 레시피죠. 이건 얼그레이 시럽을 통해서 매력적인 맛을 내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간단합니다. 우선 얼그레이 시럽이 필요합니다. 이건 쿠팡에서 포모나 믹솔로지 얼그레이 시럽 사면 됩니다. 1만5천원 정도 주면 사네요.


이게 1리터라 한번 사면 정말 오래 마실거 같네요.


얼그레이 시럽 0.5 : 위스키 1: 토닉워터 3의 비율로 섞어주세요.


얼그레이의 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너무 비싼 위스키는 아까워요. 하이볼은 섞어마시는 거니 너무 좋은걸 쓰면 제 가슴이 아픕니다.


향이 튀지 않는 조니워커 레드, 제임슨 스탠다드,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등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약 2~3만 정도의 가격입니다.


얼그레이 시럽 단맛이 강하니깐 일반 탄산수를 쓰셔도 좋은데요. 정말 달큰하게 먹고 싶다라면 진로 토닉워더 오리지널을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장 직원 추천! 산토리 대체용 하이볼 가성비 위스키 3가지

산토리 카쿠빈 이게 가격시 세일안하면 거진 4만원 돈입니다.


이게 일본에서는 이렇게 안비싸고 구하기 쉬워서 정말 가성비 제품이긴 한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가 않죠. 저는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대체가 가능한 위스키 3가지 추천드립니다.

제품명이마트 평균가 (700ml 기준)추천 하이볼 비율 (위스키:믹서)개인적, 옆사람에게 물어본 평가 종합
벨즈 (Bell’s)약 15,800원1 : 4 (진저에일 추천)거친 알코올 향이 약간 있으나, 진저에일과 섞이면 중화되서 마시기 좋음.
역전할머니맥주에서 즐기는 사람이라면 추천
존 바 리저브약 19,800원1 : 3 (토닉워터 추천)1만 원대 위스키 중 가장 부드러운 목 넘김을 자랑함 조니워커 블랙을 연상시킴, 물론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충분한 만족도!
에반 윌리엄스 블랙약 28,000원1 : 3 (플레인 탄산수 추천)버번 특유의 바닐라/카라멜 향이 강해 하이볼 베이스로 매우 적합함. 그래도 가격이 있기에 맛의 조화가 잘이루어지는 것 같음.

이외에도 1만원대 위스키는 제법 있죠. 탈리스만, 올드캐슬, 존바 파이니스트등등 저는 1만원대로 섞어서 먹습니다.


요즘에는 토닉워터도 맛이 정말 다양하게 나와있더라구요.


탄산수 아니라도 진로 토니워터 시리즈를 하나씩 사서 섞어 마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홈술로 술값 아껴 생활비 방어 하는 꿀팁

밖에서 한 잔에 8,000원씩 하는 하이볼을 집에서 만들어 드실 경우 잔당 원가를 1,500원안에 맞출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2잔씩만 집에서 마셔도 1년에 약 70만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죠. 요즘은 밖에 나가서 자리만 깔고 앉아 기본 주문으로만 시켜도 4만원은 하는거 같아요.


특히나 고기집에서는요 둘이 가서 조금만 기분내고 먹어도 5만원 순식간입니다.


그러니 집에서 마시는게 사실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재테크이기도 한거죠


마트에서 사서 홈술로 아낀 소중한 생활비. 돈을 새는 구멍을 막고 40대 아재 직장인이 겪었던 이야기와 깨달은 금융 팩트를 정리했습니다.


아래 정보들이 여러분의 통장 잔고를 지키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면 기쁨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