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소주 맥주를 싸게 사서 마시고 취하는 방법

주식이 떨어지고 빚은 지고 힘들때 술 안마실 수 없잖아요.


근데 돈을 들이면서 술에 취하기는 또 깨면 너무 힘들잖아요.


이마트에서 가장 저렴하게 술을 사고 취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빚지고 개인회생하고 시장바닥에서 일할때 어떻게 하면 술을 싸게 마시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개인회생 변제금 갚고 돈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래도 내 마음 달래주는건 술 밖에 없더라구요. 대신 너무 많이 마시면 안됩니다. 일어나야죠. 돈만 아끼고 한번 시원하게 취하고 잊도록 합시다


소주

젤 먼저 생각나는게 소주아니겠습니까?


젤 싸게 먹는거는 1.8리터 제품을 사는 겁니다. 저는 부산에 있으니 부산 기준으로 말하면 참이슬, 처음처럼, 좋은데이, 대선, 시원 브랜드가 대표적인데요.


그 중1.8리터 페트 제품을 고르는 겁니다.


1.8리터면 소주가 5병이거든요. 그리고 페트병에 들어있어서 가볍고 이동하기가 좋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상품은 처음처럼 진한 1.8페트 입니다. 일단 도수가 20도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이마트 기준 1병 3,930원입니다.


같은 가격이면 도수가 높은 걸 사는게 싸게 치는겁니다. 계산해볼까요 5병 양이라 했으니 처음처럼 진한 1.8리터는 1병에 786원입니다.


제가 본것 중에서 가장 쌉니다. 가장 많이 마시는 참이슬 후레쉬, 오리지널 360ml 1병이 1,340원인걸 생각하면 가장 싸게 칩니다.


소주는 일단 이걸 삽니다.


맥주

소주만 마실 수 없다면 맥주도 사서 소맥을 해먹도록 합시다.


시원한 맥주한잔도 즐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필라이트입니다.


하이트 진로에서 만드는 코끼리가 그려진 발포주입니다. 발포주면 어떻습니까 먹으면 맥주맛 시원하게 나고 소주랑 섞어마시면 맛이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1.6리터 페트를 구매해 주세요.


종류는 상관없습니다. 필라이트 후레쉬는 파란색이고 필라이트 클리어는 은빛색입니다.


이마트 가격으로 1.6리터 페트는 둘 다 1개에 2,710원입니다.


500ml 맥주 3잔 나오지요. 수입맥주 500ml 1캔에 3,300원입니다.


가장 싸게 맛나게 맥주를 즐기는 것이 바로 필라이트 입니다.


조금 정리를 해볼까요.


소맥 가장 저렴한 구성

소주는 처음처럼 진한 1.8리터 페트 3,930원, 맥주는 필라이트 1,6리터 페트 2,710원 입니다.


총 6,640원입니다. 이거면 소주, 맥주 실컷 마실 수 있습니다.


둘이서도 충분히 한번 마실 수 있겠어요.


안주 간단한거 사면 1만원 한장으로 덜큰하게 취할 수 있습니다.


요즘 주가가 변동이 심하잖아요. 한잔 묵고 수면매매 하시는 분들 많은걸로 압니다.


저 그 마음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그것때에 박살나서 개인회생도 했으니깐요.


그때 저는 술값이 어찌나 그리 아까운지. 이러한 방식으로 술의 도움 좀 받았습니다.


술값 아끼고 싶은 분들은 이러한 방식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당부드리는 점

이게요. 진짜 술 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1.8리터 용량이 이게 먹다보면 순식간에 마셔지거든요. 이게 가격도 싸지 취하기는 또 기가 막하니 마구 마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면 박스로 삽니다. 이러면 생활이 안되니 다른 병에 소분을 하던지 진짜 어쩌다 한번씩 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싸게 먹는게 목적이지 나가 떨어질려는건 아니잖아요.


신용대출 5천, 주택담보대출 7천 고생하고 투잡 뛰고 개인회생 마쳤는데 감사한 일이지만 결혼하니 또 빚이 생기네요.


빚이 생기면 젤 먼저 떠오르는게 내가 즐기는 것을 줄이고 싸게 대체하는 방법을 찾는거잖아요.


그러고 보니 위스키도 싸게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만의 방식이지요. 또 소개 올리겠습니다.